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앉아보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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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홈페이지를 만든 적 있었다.  자연 친구들도 생겼다.  내가 좋아하던 홈페이지 중에서 기억하는 하나는 Alazyday 님의 것이었다.  그의 홈페이지에는 책 한 구절씩을 남긴 방도 있었는데 참 좋아서 늘 나도 해보고 싶었다.  비단 책에만 국한한 건 아니지만 무언가를 인용하고자 할 때는 이 방을 이용할 생각이다. 

안녕, Alazyday 님...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