앉아보니 카테고리 CA 2007. 3. 25. 18:25 예전에 홈페이지를 만든 적 있었다. 자연 친구들도 생겼다. 내가 좋아하던 홈페이지 중에서 기억하는 하나는 Alazyday 님의 것이었다. 그의 홈페이지에는 책 한 구절씩을 남긴 방도 있었는데 참 좋아서 늘 나도 해보고 싶었다. 비단 책에만 국한한 건 아니지만 무언가를 인용하고자 할 때는 이 방을 이용할 생각이다. 안녕, Alazyday 님...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淸溪 in Hyaline ... '앉아보니' Related Articles [책] 미셸 투르니에, 떠나지 않는 방랑자 [책] 페터 회, 여자와 원숭이 [책] 피터 게더스, 노튼 삼부작 드디어 시작이다.